동영상 악보 / / 4P
난이도
원곡의 멜로디가 촘촘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왼손의 역할은 아르페지오로 정박을 잡아주는 선으로 최대한 자제하였습니다.
원곡과 비교해 멜로디는 조금더 피아노답게 변형이 되어 있고 그로 인해 화성적인 느낌이 있도록 편곡이 되어 있으니 연주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